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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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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이차를 활용한 건강관리법 (체험기)
작성자 jskim (ip:)
  • 작성일 2019-09-20 0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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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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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이차를 즐겨 마신지 7년이 되어가는 슈땅맘의 체험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저마다 지닌 몸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이차를 마시고 스스로 몸의 반응을 예민하게 살펴

 적용 해 보시길 권합니다.)


 보이차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보이차가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노동지, 대익 숙차를 추천 받아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시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1.2L 정도를 무조건 마시고, 점심 식사 후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케이크등 빵류를 섭취하면

마시려고 노력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유롭게 생각나면 마시고 그렇지 않으면 건너 뛰었습니다.

 보이차의 따스한 성질로 인하여 오후에 화장실을 가기 시작하면서 몸이 순환됨을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여성으로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고 마시기 시작하였는데 1년 후 건강 검진 때 고지혈증 수치가 떨어져 정상이 됨을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 빵을 좋아해서 빵을 먹고 난 후 보이차를 꼬옥 챙겨 먹고, 이후에는 보이차의 맛이 느껴지면서 속이 적당히 비어진 상태에서

보이차를 마시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음식을 절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참았을 경우는 언제라도 꼬옥 먹게 되는 것에 비해 보이차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보이차를 마시고 싶어 평소 종종 먹던 간식을 포기하게 되는 체험을 했던 것 같아요.(이건, 꼬옥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지금도 변화 중이지만 몸이 편안한 음식을 찾아 먹는 식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보이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이글을 올려봅니다.


  p.s 보이차 섭취 방법 관련 질문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직장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방법 및 개인적이 체험이지만 내 몸에 잘 맞았던 보이차(숙차,생차)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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